재즈 트리오 "젠틀레인(Gentle Rain)" 공연섭외 관련사항 | 최고관리자 | 2008-05-05 | 10,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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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레인은 재즈를 자신들의 음악적 중심으로 삼는 밴드 입니다.
자신들의 음악적인 감성을 관객들과 나눌 공간이 있다면 항상 참여합니다.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은 현재 콘서트나 공연 기획 등에서
어떤 회사나 제작자와도 전속 계약되어 있지 않습니다.
1집 앨범과 활동에 관한 매니지먼트 계약은 2006년 12월 5일 만료되었으며, 이후부터의 2집 "Second Rain", 3집 "Dreams", 4집 "Wish", 5집 "Home", 6집 "Sunlight"은 젠틀레인의 리더이자 드러머, 프로듀서인 서덕원이 기획, 제작한 음반으로, 온라인 음원사이자 음반사인 "지누락 엔터테인먼트"와 "강앤뮤직"과의 유통계약은 그 예외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젠틀레인의 대표이자 매니저, 그리고 프로듀서는
2006년 12월 5일부터 현재까지 서덕원 1인입니다.
젠틀레인의 공연 섭외 및 인터뷰, 취재 등 일체의 문의사항은
triogentlerain@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면 바로 연락 가능합니다.
자신들의 음악적인 감성을 관객들과 나눌 공간이 있다면 항상 참여합니다.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은 현재 콘서트나 공연 기획 등에서
어떤 회사나 제작자와도 전속 계약되어 있지 않습니다.
1집 앨범과 활동에 관한 매니지먼트 계약은 2006년 12월 5일 만료되었으며, 이후부터의 2집 "Second Rain", 3집 "Dreams", 4집 "Wish", 5집 "Home", 6집 "Sunlight"은 젠틀레인의 리더이자 드러머, 프로듀서인 서덕원이 기획, 제작한 음반으로, 온라인 음원사이자 음반사인 "지누락 엔터테인먼트"와 "강앤뮤직"과의 유통계약은 그 예외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젠틀레인의 대표이자 매니저, 그리고 프로듀서는
2006년 12월 5일부터 현재까지 서덕원 1인입니다.
젠틀레인의 공연 섭외 및 인터뷰, 취재 등 일체의 문의사항은
triogentlerain@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면 바로 연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