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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를 잊게만들정도의 공연... | 김은미 | 2011-04-14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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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가야되나 ???고민을 많이하다 가겓되었습니다.
근데 안갔다왔다면 완전 후회할뻔했어요...
꼭 내옆에서 항상 듬직하게 있어주는 남자친구같은베이스소리...
내옆에서 나를 항상 열정적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소리같은 드럼(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깜짝놀란 반전의 머리는 제가 한번 선생님을 더 뚜려지게 쳐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ㅋㅋㅋ)내가 화나더라도 언제나 날웃게편하게 만들어줄꺼같은 남자친구소리같은 피아노...째즈라는 단어와 익숙하진않았지만. 잘모르지만. 그냥 듣고있음 때론 즐겁다고 때론 편한해지다가 때론 날 미치게 만드는 공연이였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의 공연 꼭 또 보러갈께요..감기들 조심하세요..
근데 안갔다왔다면 완전 후회할뻔했어요...
꼭 내옆에서 항상 듬직하게 있어주는 남자친구같은베이스소리...
내옆에서 나를 항상 열정적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소리같은 드럼(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깜짝놀란 반전의 머리는 제가 한번 선생님을 더 뚜려지게 쳐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ㅋㅋㅋ)내가 화나더라도 언제나 날웃게편하게 만들어줄꺼같은 남자친구소리같은 피아노...째즈라는 단어와 익숙하진않았지만. 잘모르지만. 그냥 듣고있음 때론 즐겁다고 때론 편한해지다가 때론 날 미치게 만드는 공연이였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의 공연 꼭 또 보러갈께요..감기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