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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ing도 아니고, hope도 아니고 Wish!!! | 임보아 | 2012-11-19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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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 젠틀레인 멤버 여러분 :)
금요일 공연,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
곡 설명을 재밌게 해주셔서 연주자들과 더 가까워지는 기분도 들었고, 그러다보니 음원으로 들을 때와는 기분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아마 많은 분들이 "레몬드"라는 제목을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기가막힌 제목! ㅎㅎ 레몬처럼 상큼하고 아몬드처럼 고소한. 정말 상큼상큼하고 깨가 쏟아질듯 고소한 신혼부부들이나, 연애를 막 시작한 이들에게 어울릴 곡이 아닐까요?
음악을 듣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저도 피아노를 취미로 치고 있는데 집에서 뚱땅거리는 것보다 학원에 다시가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좋은 공연 또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 공연,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
곡 설명을 재밌게 해주셔서 연주자들과 더 가까워지는 기분도 들었고, 그러다보니 음원으로 들을 때와는 기분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아마 많은 분들이 "레몬드"라는 제목을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기가막힌 제목! ㅎㅎ 레몬처럼 상큼하고 아몬드처럼 고소한. 정말 상큼상큼하고 깨가 쏟아질듯 고소한 신혼부부들이나, 연애를 막 시작한 이들에게 어울릴 곡이 아닐까요?
음악을 듣는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저도 피아노를 취미로 치고 있는데 집에서 뚱땅거리는 것보다 학원에 다시가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좋은 공연 또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