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재즈한류 젠틀레인, 단독공연 개최 [유니온프레스] 최고관리자 2011-03-29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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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권석정 기자]
재즈 피아노 트리오 젠틀 레인이 4월 10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단독공연을 갖는다.

젠틀 레인은 2005년에 발매한 1집 <인투 더 젠틀 레인(Into The Gentle Rain)>을 최초로 일본에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 앨범은 일본의 저명한 재즈잡지 《스윙저널》에 의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1집을 통해 국내외에서 찬사를 이끌어낸 젠틀 레인은 2집 <세컨드 레인(Second Rain)>과 3집 <드림스(Dreams)>를 통해 국내의 대표적인 피아노 트리오로 자리 잡았다.

재즈 드러머 서덕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젠틀 레인은 대중적인 재즈를 추구한다. 이들은 난해한 재즈보다는 에디 히긴스, 듀크 조던 트리오와 같이 편안한 재즈를 들려준다. 젠틀 레인은 모던한 재즈의 어법을 계승하면서도 일반인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연주로 국내 재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그간 발매된 앨범 수록곡 중에서 팬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젠틀 레인은 대중에게 익숙한 스탠더드와 함께 팝, 영화음악 등을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와 스윙감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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