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어려운 ‘재즈 음악’ 은 가라 [뉴데일리] 최고관리자 2011-03-30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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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촉촉한 재즈의 선율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선율과 밝고 매끄러운 사운드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재즈트리오 ‘젠틀레인’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에서 봄 콘서트를 연다.

드럼에 서덕원, 피아노에 송지훈, 콘트라베이스에 김호철이 연주를 맡았다.

젠틀레인(Gentle Rain)은 2004년 드러머 서덕원에 의해 결성됀 재즈 밴드다.

재즈는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과감히 깨고, 편안한 선율로 2005년 1집 “Into The Gentle Rain”, 2007년 1.5집에 해당하는 영화음악 리메이크 앨범 “소나기 프로젝트” 등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내 재즈 밴드로는 최고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 트리오로 자리잡았다.

1집 발매 당시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한 창작곡과 연주로, ‘에디 히긴스’, ‘듀크 조단’, ‘케니 드류’ 와  같은 피아노 트리오의 강자(强者)자리를 단번에 넘보며 그 해 국내 재즈 앨범 판매 수위를 기록했다.

재즈평론가 김광현은 “젠틀레인의 곡들은 선율이 보컬 곡처럼 들리는 듯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연주밴드의 공연이지만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는 즐거운 공연임을 극찬하기도 했다.

게스트 보컬로는 2006년부터 6년째 ‘웅산밴드’ 에서 코러스를 맡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재즈 보컬리스트 유봉인이 참여해 젠틀레인의 음악과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R석 5만5천원 S석4만4천원 A석 3만3천원 문의 070-8680-8477

성연주 대학생 인턴기자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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